눈오고 바람불고 요게 딱이지요. 엄니가 거동이 편치않으셔서 가족중 한명은 엄니를 지켜야합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엄니도 보살필겸 매일 이러고 있습니다. 1분 대기조입니다. 거시기가 축 늘어지게 따시네요 ㅎㅎ
따뜻하겠내요~
입질은 있나요?
도토르선배님 귤이 읍어요.
입질유? 있겄유?
거시기만 따땃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