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도망쳐 나왔습니다
지금 도착~ ㅎ
풀길을 해치고 낚시를 하려면 낫이 필요합니다
이제 풀베기 작업합니다
비가 와서 물색이 좋쵸?
오늘도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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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하고 싶거등요
누구 목말라 죽거든요 지금
짬낚가셔서 잡으시면 안돼죠..
꽝~~~~을 바래봅니다^^
그 감칠맛나는 맛을 다른 휀님들이 알란가 모르 것어요.
원래 사과도 훔친 사과가 맛이는 법이 거든요....ㅋㅋㅋ
대물하셔요. 가르쳐 드린대로 미역국은 들구 가셨주....
일루 오이소
금요일인데..왜케 일을 많이 주는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정말 좋은 곳이군요~
그런데 저도 좀 갈차주고 그러셔요~
저런디다 낚시 널믄?
고기 안잡어도 도ㅑ요~~~~
2시간이면 안성(저수지)까지 주파할것 같은데~~~
한마리 하이소 긴__________걸로^^
오늘 날씨가 더운데 조심하세요.^^
누군 마눌님 명으로 발묶여 꼼짝도 못하고 있는디...ㅠ
뭐 그랴도 잘댕겨오이소~^^
저런곳은 붕순이 얼굴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저 물가에만 앉았다 일어나도 행복 하겠네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요기 어디래요?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어딜까 ^^
아고 나두가고잡네요 ㅜㅜ
현제까진 꽝 입니다
더워요^^
오늘은 엉덩메기 잡지마세요^^~
시간이 없을것 같아 밥만 보냅니다
찬은 잡아서 먹으세요^^
붕물 좋은 넘으로 손맛 보이소오~~~~
물색좋코
그림좋코
다리통이쁜이시켜 쟁반커피 배달보냅니다
주소 찍어 주세유
안성입니다
맘좋고 헤프고 이뽄애로 보내주십시요 진우아버님^^
붕춤님 돗자리 까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