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중년 소박사 거금 11800원 주고 오늘 산 책 ~~^^
니들 이제 다 뒤졌쓰~~~~~~~~~~~~~~!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독서광 박사님 !
제가 부르자마자
책들고.....
전 이만 낚시접고
육교위에 돗자리깔러 감미더 o(^-^)o
산지식 이라고도 합니다만
제가 그 "산지식의 보고 " 라고도 불리우는 사람임다
나타나셔야 분위기가
주다야싸님~~~~~~~~~~~~~~
산자식을 보고 로 읽었습니다
안타깝슴다
하루하루 늙어지는 소선배님ㅡㅡㅡ
텨========>>>
ㅋ경북권...특히 경산권좀 보시라니까요??!^^
소양호 붕어들은 안도의 한숨을~~
기다리소서
대물참붕어님^^
침묻히시지 말기를....
아니 낚시책을 왜 돈주고 사보신데유?
이해불가임돠...
카악~~퇫!!!
동영상만 봅니다^^
걸어 다니는 낚시 브리테니커 소풍
내가 늘 말씀드리는
그늘많고 계곡있는 시원한 저수지 ~~^^
계절을 앞서가는 자개방 영양제 소박사님 ~ ~ ! ! !
역시 멋지십니다
갑장님 이 더 멋찌십니다~~^^
오늘도 여성분3분과 밤을???
화장실에서 채비연구조사님 댓글을 읽습니다 끄...으..응......!
괴산 저수지 한 댓군데 나옵니다
나중에 냄비 받침으로 써야되겠네요 ^^
예전에 예당지 참좋았었는데 지금은 개떡!!!
고기도 좌대도 주민 인심도 ...
부럽습니꺼~ ~ ? ?
365일중 설 명절. 여름휴가. 추석연휴 빼고
밤 낮 안가리고 항시 함께 일 합니다
부럽쥬~ ~ ♪ ♪ ♪
그리고 가끔 회식도 같이 가고
2차로 건전히 노래방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