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월척 눈팅족이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일로 인해 몇글자 적다보니
이제 눈팅족에서 조금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간간히 글을 남기시더라도
"너 누구냐?" 하지 마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몇몇 소란으로 인해 맘 상하신분들 계실겁니다
사람 많이 모인곳이 조용할순 없고
여러사람 모이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사람
각자의 성격이나 성향이 다들수 밖에 없습니다
나랑 다르다고 비난 하거나 욕하지 마시고
글 남기실때 상대방을 배려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글중 어느분이 남기신 현피(?)라는 글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과격하거나 정말 착한분 같아 보이지만
실제 만나면 한 없이 순수하거나 반대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만날수도 있는 인연......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 더욱 조심 해야 겠습니다
칭찬도 과하면 아부가 되고
좋은 말도 과하면 잔소리가 됩니다
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차시길 바랍니다
눈팅족에서 조금씩 허물을 벗어가며
쥐 무서워 하고 징그러운거 싫어하는 한 사람이
흔적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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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보내세요~~~~ㅎㅎ
미치네요 ~ ㅋㅋ
이제는 천정에선 달리기 시합 안하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즐거운 이야기 해주시면 꼬리치고 따라 댕길께유~앞으로 쥐 이야기는 하시지 말자구요~~^ㅡㅡ^
좋은 하루 되시고~ 물가서 한번 뵈입시더~``
죄송하구요. 다음부터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