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아부지 산소에 소주한잔 올리고 와야겠네요.. 모든 어버이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쑥쓰럽고 낮간지럽고...^^
언능 풍요러워져서 안부끄러운 손이 되고 싶네여...
부랴부랴 모셨습니다ᆞ
권하는 수술을 굳이 마다하시고
그냥 내려 가셨습니다ᆞ
마음이 무겁습니다ᆞ
왜 그러시는지를 알기에ㅡㅡ
사랑한다고 말해보시길~~
지는 아무도안계신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