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웃고 갑니다

참 어제만 해도 정말 너무하다 싶더니 자게판 들어오자 마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다름 아니라 토종붕어와 가가멜님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지글로 자리 잡았네요 제일은 아니지만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것이 월척 아닐까요? 어려운일은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는 서로 같은 월척의 우리안에서 서로 위로해줄수 있는 그런 월척이기를 간절하게 바래 봅니다 이제 실없는 소리만 해대는 몇몇분들의 글은 선택해서 읽지 않는 여유도 생겼구요 암튼 아무리 온라인상의 인연일지라도 가볍게 여기지는 마십시다 그래도 전 이곳 월척에서 진실한 친구 하나 동생둘 형님한분 챙겼습니다 물론 온라인상에만은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만나고 이야기하고 밥먹고 목욕하며 내린 결론 이랍니다 만일 부러우시다면 직접 행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