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백순이 몸보신 하는날, 명색이 주인이 낚시를 하는데 한마리정도는 먹여야 주인이지.
예~
맛난거 잘 안주면 백순이가 공장팔고 튈지 모릅니다...ㅎ
반토막 주었는데 뼈빨고 있네요^^
잘먹었네
맛을 아는군......
울집 양이 색히는 입이 까다로와서........ㅎㅎ
얼마뒤 배불러오면~~ㅎㅎ
미리 추카드립니다~ㅎㅎ
겁나게 잘먹읍니다^^
어수선님
냥이도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ㅎ
대책없는붕어님
저는 그냥 통채로 주면 지가알아서 먹어요.
수초사랑님
일년에 두번 정도 줍니다
다음은 마지막 낚시할때 입니다^^
한방꽝조사님
모태솔로입니다ㅎㅎ
백순인 좋겠당
좋은 아빠
만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