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아주 좁은 쪽수로입니다. 36칸이 끝인 수로 올 지렁이 넣고 얼마지나지않아 나와줍니다. 그것도 딱 월척! 기대감 만땅이쥬~~~ 언제나 그렇듯 요녀석으로 끝입니다. 찌올림만 보고 못챈거 두번 ㅎㅎ 하수가 글츄~~~ 자리가 이코노미라 이글루도 못펴서 추워유~~~ 결국 짬낚 3시간하고 철수합니다. 낼 아침에 일찍 들어가봐야것유 큰넘들이 첨버덩대니 혹시나히고 가는거유 아시잔유 하수인거~~~~
월욜 가가 군기좀 잡겠습니다.
오시는 분
있는데요.
초 고수시네요..
막바지 손맛보세요
좀 넓고큰ᆢ 음 바다로 가세요~~~
고래 한마리 하셔야쥬~~
멋져부러!!
어깨가 골병이라 단척만 쓰니
쪽수로만 좋아라합니다.
특별히
9치
열개
보냅니다.
마루타 좋아요^^
절 제발 시험에 들게 하소서^^
낚시대 바꾸고 채비와 찌맞춤하느라
널어논겁니다.
그정도면 땡큐일텐데 보초만 서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