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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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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왔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왜?

꽝 쳤을때를 대비 해야하니까,  ㅎㅎ


샘이깊은물님
^^

붕어와춤을선배님
잡조사 입니다~^^

깜돈님
신공은 아무때나 발휘되지 않습니다 , 험험!
노지선배님
그런 신의 경지는 거세정진도 부족합니다 ㅋ
낚시는 두바늘님이 하시는데 왜내가 내일이 기다려질까요?
밤에는 제법 쌀쌀해졌네요
방한잘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현명하시군요... 저는 낚시 당일보다 가기전 채비하는 즐거움이 더 좋더군요.

즐거운 낚시하세요~
아..저는..올해는..글렀어요..
ㅡㆍㅡ
맛있는 밥..많이 주고 오세요..^^
알콜성 음료도 가져가셨죠?
걔네들과 함께 하시면 참 좋습니다 ㅎ
고장난 라디오처럼 밤새도록 입을 잠시도 가만두지 않는 조사님 섭외해서 그리로 보내 드릴까요?
쌍동님
그리 기대를 가지고 계시다 행여 빈작이면 어쩌시려구요,
언제나 응원 감사드립니다^^

두지원님
언제나처럼 출발전 설레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낚시의 시작과 끝은 받침대를 꽂는 순간이죠~^^

초율님
한번쯤 다녀오시지요.
그리고 꿈에도 응원부탁드립니다 ㅎㅎ

한실선배님
오늘은 곡차로 준비했습니다 ~ㅋ

풀뜯는범님
빈저수지에서 독조하며 혼자 터져습니다 ㅎㅎ
좋은 절기입니다.
50톤 만나십시오.^^♡
이박사님
세상에, 8치 손님한테 바늘 부러져 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8치에 바늘이 부러지다니.... 불량입니다.

조구사에 전화해 교환받으세요 24시간 전화받을지모르니 전화해

꼭 교환받으시고 통화연결될때까지 급식소 운영 잠시 중단하시고
또 밥상 엎으고
계신거 아녜요? ㅋ
좋은 시간 되세요~~
콩나물해장님
급식소 중단할것도 없습니다.
밥먹을 뭐가 있어야죠~^^

규민빠님
좀 엎어주면 이뻐 하겠습니다 ㅎㅎ

붕어야나와님
에이고!
제가 그실력이 되나요. ^^
손맛보세요 다만 아침에 약올리기 없기요
대물도사님
손맛만 보겠습니다 ~^^
늘 초반은 이케 밑밥 쫙 깔아두시고...

지금쯤 또 가마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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