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필코.
안자고.
한바리.
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뚝에서.상류쪽으로..
연..에다가 부들에 뗏장풀 까지
포인트 겁나좋아 보입니더..
여기에 앉을걸..흑
중류 수심 2메다.
2.3~~4.8 까지
오랜만에 십대로.펴봤습니다.ㅎ
한바리 꼭 하겠습니다..ㅎ
한가지 안좋은게 있습니다.
차에서 25발 걸어야 됩니더.
열발 넘으면 죽는줄 알고있는데..아흐




못 잡으면 이상한 자리네요...ㅋ
인증샷 부탁합니다..ㅋ
개대물 하십시요
오늘같은 날 물가에 갔으면
개대물을
가마니로다가 타작하고 있을텐데.... ㅡㅡ^
잠이 막 쏟아 지더라도
막 꼬집으믄서 기다리가
킁거 하십시요~~ㅎ
일단 한바리 했습니다.ㅎ
아~~~
낚시대 십대 펴고 파라솔 그늘아래서 잠자기 딱 좋은날입니다
자다가 실눈뜨고 낚시찌 십개 조우회모임 하는지는 가끔 봐주어야 합니다. ㅎ
개대물 만나세요.
돼지 내려옵니당~~~~~~피하셔용~~~~ㅋ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인디 지키심 우짠대유?
대물 상면하시기를..
교육 단다이 시켜서 보넸습니다.
할매 모시고 오라고요ㅎ
성공하셨네요
대단하세요
붕어가 때깔이면 때깔
빵이면 빵
빵? 은
너무 막 던지는 거 같고
아무튼 추카드립니다 ^^
또 졸다가 입질오면 다른대
챔질하실거라고 단다이 믿고있심다ㅡ
좋은놈으로 딱
한바리만보고 오셔유^^
시간대인디유,,,ㅡ.ㅡ
음쓔?
반딧불이는 칠마리 정도
날라댕기고.
복숭밭.대포는 주기적으로 쾅 쾅.하고
황소께구락지 울음소리는 아주 우렁찹니다..
세벽에 상면하려는지..
제가 관심법으로 보이
새벽 세시쯤 월 항개 건지셨을 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너구리라면에서 대박 조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