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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딸 협박 때문에 출근 안하고 ㅋㅋ 내일은 붕순이 만나러 ~~~~~~~~

ㅎㅎ 점수 좀 따 놓으십시오.

저도 아들 두놈다 국악 했네요.

큰놈은 아쟁 작은놈은 사물.

신명나게 놀다 오세요~~~~~~~얼쑤
ㅎㅎ 지두 대략 15~6년 전에는 저기 꽤나 따라다녔드랬죠,,,ㅎㅎㅎ
애들 셋이다 보니,,,흠냐리,,
마눌님 몇일 전부터 저기 꼭 가야 한다고 아침마다,,,ㅋㅋㅋ
그래도 그 때가 그립습니다...아이들 다 크니까 왜 그렇게 의뭉스러운지,,,흠냘~~
지금 많이 따라 다녀주세요,,,애들이 행복할거예요,,,ㅎㅎ
그리고 좋은 자녀로 자라줄 겁니다...

오룡붕어님 화이팅요~~~
제 딸은
바이올린 한다고 연주회깨나 갔었는데
다 크고나니
바이올린은 커녕 기타도 안 치더군요
따라다닐수 있은때가 좋은겁니다
ㅋㅋㅋ 랩선배님~~제 막내도 피아노, 바이올린, 거기에 저한테는 기타 가르쳐달라고 떼를 쓰더니 요즘은 그림 그립니다...ㅋㅋㅋㅋㅋ
멋진 아빠십니다 전 빵점아빤데...ㅠㅠ
"잘 놓은 아들 둘!!! 열 딸 안 부럽다"



아~~~
저희집 가훈입니다만....-.=""
딸 하나 아들 둘인데 딸이 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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