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사람의 64번째 생일입니다 수십년전에 서방한테 100송이 꽃달발을 받는게 소원이라는걸 이제야 품에 안겨주니 암을 물리치고 새로테어난 기분이라고 하니 정말 미안하네요. 모두들 마누라들한테 잘하고 사십시요.
너무 좋네요~~
사모님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시길요~~
어제 마눌생일
마나님께
두송이 디렸는디ㅡ.,ㅡ
여보!!
미안~
응원감사합니다.
그냥 눈물만 나네요..
사모님 생신 축하드리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햅삐 하십슝~~~~~!!!!
행복합니다~
100송이 기운받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하셨습니다.
장미꽃의 기운을 받아 건강도 좋아지시릴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