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마눌님이 맛있는거 싸가지고 놀러 온다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최근들어 누군가와 동출 낚시를 하다가 혼자서 낚시를 하니 괜시리 쓸쓸하네요 ..ㅎ 담주부터는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어째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낚시가 될것 같습니다.. 꼬기들 밥도 많이 주고 열씸히 한번 해보겠습니다..ㅋㅋ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 되십쇼 ~~
텐트 안에서 깨볶으시구요~
평소 생활이.....?
본받고 싶습니다
가까?
혹시 투뿔에 랍스타에 풍천장어 있슴꽈?
그라믄 술 들고 갈수 있는디...
아...낚시 실력이 쫌 아쉽..
아닙니다 ㅡ.,ㅡ;;
쥐 사냥을 하고 있네요 ~
텐트 자리가 안나와유~
기냥 라이브로 ..ㅋ
쌍동님 ..
기냥 평상시대로
상남자 스퇄 입니당 ㅡ,.ㅡ
노지선배님..
오고 가시는 시간이
넘 길어서 초대를 하기가 ...
이박사엉아..
낯섭니다 .
평상시 대로 하십쇼~~ㅋㅋ
일산선배님..
너무 완벽해도
여자 사람들이
싫어라 합니당..ㅡ,.ㅡ
냐옹이 화이팅 ~~~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아야죠.
물고기 생김새가 어떤지 모르시죠~ ㅎ
킁거혀바유.ㅎ
손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손맛 많이보셔요.
찌가 하나 안보이길래
챔질했는데 목줄이 ...ㅠㅠ
하~~~~~~~
손맟보세요.
목줄을 바까바여~~
산속 조용한 저에놀이터로ㅎ
5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