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요일에 낚시는못가고 처가행사에 봉사하고와서 500키로왕복 오는길에 농수산물시장들려 내가 묵을것을 담가봤습니다 낚시가서 묵을 밑반찬 몸에좋은건 팍팍 넣었네요^^
손맛도 좋다면
이건 사기캐릭인데,,,,,,,,,ㅠㅠ
다이어트혀야되서 그림에 떡 이내유
선배님과 친해져야겠어요 ㅎ
맛난거 먹을라면요~~
손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저도 한입만 주세요
눼?
암만~. ㅡ,.ㅡ''
주소 보내드려요?
딱 현모양처 감인데.....
바느질 잘하지, 요리 잘하지,
밤일은.???.......ㅎㅎ
그러시면 안되는데;;;;
혼자 있을때 대충 먹기도 바쁜데
낚시용 먹거리 따로 담그시고
쩝...
굿!!
어찌 아시공...
잘 먹겠습니다.
질질~~
따라만가면 먹여주시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