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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 ; 나는 누구일까요?

순진한 인턴 여학생을 옆에 앉히고 술을 마시다 나는 변태다 하고 말하며 아가씨 엉덩이를 움켜 잡았고 아가씨가 놀라 도망 가니까 강압적으로 호텔방으로 아가씨를 다시 부르고 아가씨가 문을 두드리니까 짠~~하고 아랫도리 다 벗고 노팬티로 문을 열어 거시기를 덜렁 덜렁 거리며 욕을해서 아가씨를 놀라게 하고 놀란 아가씨가 울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가방도 버리고 잽싸게 한국으로 산토끼한 나는누구일까요 ?

힌트;;한국에 와서
열심히 오리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냥 잘 살라고 격려의손짓으로
아가씨 허리 한번 툭 친사람입니다^^
참붕어대물님 아니면 그림자님" 맞지요

두 사람 다 과거에 경력이 있기에~~~맞제 싶어요 !
음....세워도란 별명을 가진분이 그림자님이지요?
믐....그분도 수상해요~수상해 왜 세워?
그분의 덜렁거리는
거시기를 잘라 보내드립니다
늙어서 맛은 없을겁니다^^
흐흐흐....
지는 마~~울 월척님들이라꼬 생각하임니더....
왜???...
우야든동 세워볼라꼬 노력을 하니까??...
그분도 암대나 세워볼라꼬 노력하다가 그꼬라지나니 ...
울 월척님들도 암대서나 세워 볼라꼬 노력들은 하지 마소...
ㅎㅎ
월척 회원분들은 안 세우면?
못하는?분들입니다
모두 세울수밖에 없는분들입니다
그것도 빳빳하게~~^
설마설마했습니다.
제정신에 그 위치에 그 G랄을 했을까 했지요.
오늘 청와대 심문에서 인정했더군요.
만졌다, 노빤쓰였다 등등...

이 시키, 전자빤쓰를 10년간 입히고, 정신병원에 50년 처넣어야할 것입니다.
돌+I 변태시키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제가 안 그랬습니다

그시간에 저는 배탈이나서 변소다 했지 변태다한적없구요

변소 댕긴다고 술도 못 먹었구요

인숙이와 친해 텔카는데는 가본적도 없구요

손이 거칠에 여자 엉덩이만지기만해도 가시가 박히니 만지지도 못하구요

더군다나. 밑이 덜렁이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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