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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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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허물벗는 날(?)’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 매일 한마디씩 이러한 글을 받습니다. 오늘은 왠지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서방님의 말씀은 밤하늘의 보석 이라예
서방님의 인품을 잘알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오늘의 글은 몇번은 읽어봐야겠네요...
예~알겠습니다 서방님~

마음에 와 닫느글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나는 변할것이 없는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많이 춥네요~

서방님~건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죽지 않기위해 일년에

몇번씩 허물벗는 비암이라예!!
가슴속에 다시금 새겨 놓겠습니다.
좋은 말씀감사 드립니다..
빼빼로 선배님...
언제 여자로 태어나셨어요?^^
ㅋㅋㅋ
서방님을 뵈면 90키로 통무우인 저도 치마를 두르고 싶데유~~~ㅎㅎ

서방님 제가 뱀살이라 봅가을로 허물 벗는데...
마음에 낡고 사악한 허물도 벗어볼께유~~^!^;;
좋은글이 맞는거같습니닷.

감사의 댓글답니닷.
아침부터 좋은말에 훈훈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서방 니~ㅁ

흐~으~^^

대명을 대할때마다~

흐~으~^^

나체는 또 왜? 벗으라고 해가지고는~

흐~으~^^




한꺼풀씩 마음에서
의식에서 모든 허물들을......

벗는 만큼 삶의 짐도 줄어 들지?.....


좋은글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허물을 벗는데 그걸 비웃음 치며 비야냥 거리는 인간들도 있지요.

그들도 언젠가는 허물을 벗겠죠.^^

가슴에 닿는 글 잘앍고 갑니다.
서방님 대명이 기가 막힙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어느 님의 서방님~임~
좋은 글 고맙슴미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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