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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적막하군요^^ 아직들 안 일어 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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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님들 오늘 무지 더분데 짜증 들 내지 마시고,,, 저처럼 웃스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음악출처 벅스뮤직

저 벌써 일어나서 고령 처갓집까지 한탕(?)^^ 하고 왔음다
장인어른이 몸이 불편하다 시길래 퍼떡 문병갔다 왔음다

"착한 사위 하나면 열 아들 안부럽다" 파~하하하~핫~~~
사실은
일욜날 낚수대회 땜시 못가고 인자 댕기 왔음다
병원 계실때 가봐야 되는데 어제 퇴원 해버렸데염 (사실은 나쁜넘의 사위됐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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