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어떡게 메날아야 좋을지 ? 요거는 요즘 유행하는 유람선 입니다 ㅋ
드래곤 입에 여의주도 넣어주세요~^^
바닥은 스텐이나 소나무원목으로 받침만들고, 살작 탄성있는 강철로 약간 라운드지게 세워 끝에 용을 대롱대롱 메달아 보세요.
그럼 장식용으로 좋을것 같네요.
천장에 메달 볼려고 했거든요.
난을 올리면 균형이 안맞을 까봐서
고민 입니다
실력이 좋으신 겁니까, 운이 좋으신 겁니까.
둘 다 난 올리지 않고 세워만 두셔도 작품이네요.
유람선은 떠돌다보니 힘들어서요.
만들은 것은 아니구요
순전히 썩은나무를 다듬기만 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은 것 입니다.
노지선배님~~~
목놓아 불러보~옵니다!
저도!
저런거 같고싶어요~~~~!!!!
숭악이가 봐 버렸으니 에드닥터님도 이제 편한삶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좋은건 안보여 주는 법인디....
진짜는 꼭꼭 감취두고 혼자만 봐야 합니다. ㅋ
두바늘님
에비..
저건 작아서 난 못올려요...ㅋ
입질없는 시간이 무료하지 않겠네요..
이제는..낚시터 선정요건에..
가까이 숲이 있을것..!
찌가 안올라 오면 숲속을 두리번 거리면서 보물찾는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
그냥 근처에서 강탈 해오시면 됩니다.
숨겨논거 있을거 같아요 ㅎ
여기는 멀어서 못오겠지요.
이걸로 하산 할까봐요.
어떡게세워야 할지 고민에
잠도 안오구요.
안그래도 덩싸러 올라 갔다가
한두게 찾아올거두 같아요.
낚시대는 잉어에 강탈당하고요.
소 뒷거름 치다 운좋게 그냥 잡었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귀한 작품감을 찾으셨습니다,
그냥 매달아 놓으면 최고 작품감 이군요
멋찐 작품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이 나올 듯합니다.^*^
규민빠님.
송애님
격려 해주시니 마음은 더 급하네요 ㅎ
메달아야 할지.세워두어야 할찌요.
감사합니다.
저런걸 어찌 찾으셨는지..
두번째것은 제가 해군출신이라 그런가 전투함처럼 보입니다..^^~
여렇게 해보세요.
나무가 작아 난을 올리기는 어렵겠지만,
난이 작은걸 구해서 얼려보세요.
모빌처럼 대롱대롱 메달리게 하면 장식용으로 이쁠것 같네요.
굳이 난을 올리지 않아도 되고요.
거치대는 문래동 숭악한 남사장님이 잘 만드는데,
아마 연락을 하시면 만들어 주시겟지만,
앞으로 평생을 삥 뜯기셔야 할겁니다...ㅋㅋㅋ
최고!
사진 합성은 어떡 했어요 ㅎ
자연적으로 썩어 만들어진 것인데.
참신비 하네요.
벌레들이 잘도 파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