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지 않아 무척 좋습니다. 만족하시는 분도 계시고. 돌아오신분도 계시고 . 불평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적당한 선에서 글들을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ㅎ 앞으로도 오늘만 같기를.................. ^^
저두 안주(?) 보내주세요~~~~오
ㅎㅎ
오신거죠??방갑습니다^^
늦은밤 집으로 가는 예쁜 여학생 가슴을 그 짧은 순간에
번개같이 만지고 도망갔던 그 친구가
뽕브라단속반님은 아니시겠지요? ㅋㅋ
소박사선배님요 ~~ 컴터 싸이트 보셨나욤 ??
엄청나지요??
지금도 거기 열독중입니다 ㅋㅋ
추운 겨울은 사라지고.
날마다 봄이면 좋을텐데요...
갑장님 사업번창하세요~~~
소박사님,,다른건 몰라도 문어랑 한치는 압권이었습니다.
아,,추가한다면 지금 보리차 마시는중이라서
캐슈넛도....포함입니다.
밤시간이니 활기차시라고 하긴 좀 그렇고 평안하고 포근하세용.
얘써 가라앉힐래믄 더뒤집힐수도 있더랍니다
소박사님 언제 소양댐 바람이나 쐬러 함갑시다
종점낚신 아직 장사하는지 ..
(사오년 전 엄니 모시구 춘천옥 사러 갔다 커피 한잔 얻어 먹었는데 )
채바바님 종점낚시 아직 영업한답니다^^
무슨 소리! 입니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