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의 귀염둥이 대딸무님의 생일인데... 걍 지나치면 안될것같기에... 대구에서 파뤼를 엽니다. 비록 주인공은 없지만... 대딸무님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지화자!!
그림자님 핑계죽여줍니다...
생일자 없는 생일파티....
푸하하하하하...
무님 오늘생일턱으로강포한세트쏘셔야겠네요
축하드려요 무님
자주가는집쌈장이랑너무똑같네요
자게방에서 달구지는
한낮 미물이였단 말인가???ㅠ_ㅠ
제 생일때는.....흑!!! 미워
(-_ど)
경산쪽입니다.ㅎ
담기회에서부정류장부근에서 한잔하시죠^^
후배를 아끼는 극세사 마음 씀씀이에
크게 감동 먹습니다.
달랑무님은 좋은 선배를 두셨군요.
거기다가 가산동에 좋은 스승까지 두셨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 없습니다.
아침에 보내 드린
꽃이나 다름없는 제 자화상을
부적처럼 잘 간직하이소.
마치 이 순신 장군의 칼처럼---
ㅇ ㅏㅇ ㅏㅇ ㅏㅇ ㅏ
ㅇ ㅏㅇ ㅏㅇ ㅏㅇ ㅏ
ㅇ ㅏㅇ ㅏㅇ ㅏㅇ ㅏ
ㅇ ㅏㅇ ㅏㅇ ㅏㅇ ㅏ
한입만유.
저도 대달랑무님의 탄신을 축하하는 의미로
조촐한 자리를 -
약소합니다.
조금 거추장스럽고
조금 꼴보기싫더라도
우리가 아니면 갈때도 없을몸...
조금 더노력해서 받아주입시다.
사랑으로 감싸안고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면
반듯이 새생명으로 태어날겁니다.
선창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개김??
아니면...
전면전???
자기 생일이면, 키워주고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전화라도 한 통 해야하는 거 아냐?
이거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고! ㅡ,.ㅡ"
무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나기만해보소~~~
제방에서 밀어뿌 ㅋ
우덜끼리 한잔 햇습니다^^
갈비살이 죽여주내요 갈수도 없구
아이언맨 이래두 불러서 타고 갈까요 ?
아~~약속하신분은 연락도 없구 ᆢ^^
아~~~~~
소풍, 그림자 선배님
저도 쪼금 나눠주세요..
겁나 배고 프네요..
"축하" 합니다.
나이도 한살더 자셨으니 이제 뎀비지 마삼 !
그나저나 이쁜샥시 중매를 해야 할텐디.....
근래 낚시해봉께 장대가 없으니 많이 불편하던디...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것도 좀 드시공~^
생일상은 아니지만....
그냥 숫가락만 하나 올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