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곳은 많은데...
내연동지
한의수로
문내수로
개초지
산수지
금지지
월롱지
학파1호지
서창지
우습지
대도지
영천지
가학지
포항지
신방지
구시지
강진군 산속 소류지
영암 4짜 소류지 두곳
저곳들 빼고도 도처에 박혀있는 알짜배기 전남권 대물터 중 오라는 곳 어데 한군데 없네요.
전남 나주호 5짜라네요.
고삼지 5짜라네요.
꿈속의괴물입니더..ㅜㅜ
겨우 5짜 정도에 놀라세요.
제 물건(?)을 계측자에 턱! 하니 올려놓으면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차! 저번에 4짜라고 한번 구라쳤었는데, 깜빡했네.ㅋㅋ)
가지 못하는 내심정을 아십니까?
쌍포의 편한낚시가 부르는데..
꺌끔한 수세식 화장실이 기다리는데..
ㅜ
붕어보다..
물건?이 더 부럽네유ㅜㅜ
뻔데기 친구 -미리내-
누가 내 쫌 데려가이소~
미리내님, 죄송합니다.
사실... 구라에여. ㅡ.ㅡ;
이편안한 느낌은 뭐란말인가~
오늘도. .
전 혼자군요..
우기는데 장사없습니다.
이곳에도 세치(?) 분들 많으실 걸요.
나쁜사람ㅜㅜ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왜지모를 이쓸쓸함 어쩌지요
전 18세라 ㅜㅜ
월척 공식 바보변태라..
그렇지만 눈팅하시는분들..
존심에 말못하시는분들께 ..
상처를 주시네요...
나쁜사람ㅜㅜ
한국 의학계에 보고된 바,
성인남성 심볼크기가 세치 정도라는 학설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말로는 다 자기가 월척내지는 4짜라고 그러지만(저를 포함해서),
무슨 말(馬---> 이러면 또 쌍마님이... ㅡㅜ)도 아니고, 설마 그렇게 까지 클리 없다는...
(아아니~ 어쩌다 이야기가 이리 흘렀는지... 아.. 진땀 나...)
전 세치 조사..
물건도 세치조삽니다..
조금만 삐지겠습니돠.
전 기장은 좀 되는데 파이가 극세사 입니다.
우습지도아세요
거기가 울동내인데
거기오실거면 제게 허락받고오세요
마음 푸시길 바라겠고요. ^^;
목욕탕에서 보시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지 않습니까. ^^*
사짜팀님~
좋은 곳 쫌 쪽지로 가만히 알려주세요.
우습지는 딱 한번 지나가는 길에 차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나주호도 그냥 구경만 둬번 가봤네요.
떵어리들 엄청시리 산란한다고 사방에서 푸덕거릴 때요. ^^
평소엔 3치인데 뿔나면 꽉찬 7치라서...
마눌님이 그래서 낚시 보내주나 봅니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싶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늘 홀로다니지만 외롭다는 말은 하지 않는답니다. ^^
미리내님/
물가에서 뵈는 날 기름진 안주에 소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마음 푸십시오. ^.^
참월님/
장대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애기 좀하고 올리세요...흥
진주붕맨님께서 그럼, 저 5짜를 낚으셨다구욧!?
A~ 뻥이시져? 다 알아요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