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영.......보기 가....영......
낚시터에서....먹는 커피처럼....영....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 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 빈 나를 잠근다
주체할수없는 이노무 파워!!
와우 야싸님 엄청 빠릅니다.
그 만리장성을 3초에 주파를 하시다니..
굿모닝ㅎ
칸타타로 ...
빨간색...
아직도 이불 속에서 콤지락 꼼지락
한마디로 다방커피로주이소^^*
낚시터에서....먹는 커피처럼....영....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 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 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고구미......없수?
부러운 뽀붕엉아....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고생 하이소
이왕이면 전 아메~아메~아메리까노~~ ㅎㅎ
한잔만... ㅋㅋ
저짝에 가면 한 잔 얻어 마실 수 있으려나..
감사히 잘묵겠습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