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보시지요^^

/ / Hit : 2519 본문+댓글추천 : 0

지난 여름. 웽~~~웽... 손으로.....휘이!!~~휘이!! 저어도 모기는 아랑곳없이 덤벼듭니다. 찌~~~~~~~~~이~~~~~~~~~~익!! 깡통형"분무식" 모기약을 뿌렸으나 모기녀석이 "방독면"을 썻는지 꿈~쩍 하지도 않더군요. 예전... 입에 대고 후~~~욱 하고 뿌리면 그 냄새에 취해 머리가 띠~~~~잉!!~~~~ㅎ 혹 기억 하십니까?? 오래간만에 보시지요. 헌데 제가 기억하는 초창기 모델은 아닌듯 합니다...씨^___^익

권형님

지금 얘들이보면 음료수줄알고

병뚜껑부터 깔거구만요~~ㅎㅎ
킬라 로 쓰고 콜라 로 읽어 봅니다.
으~~~~ 어지러워.....

어지럼증있는 분에겐 비추입니다^^
예전 생각이 납니다

입으로 훅 불던 모기약~

휘발유 냄새가 많이 났었죠^^
그저 새롭기만 합니다....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편리한 제품이 있으니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분명히 저도 사용했던것 같은데........
참 오랜만에 봅니다.
저 약 똑합니다.
약 치고나면 골이 띵합니다.
초창기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초창기 제품은 입에 대고 부는것이 함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모기불 연기밖에 모릅니더 ㅎㅎ
우리동네에선 푸마끼 라고 불렀습니다..ㅋㅋ
우와 우리 아부지께서 즐겨쓰신건데....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