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웽~~~웽...
손으로.....휘이!!~~휘이!! 저어도 모기는 아랑곳없이 덤벼듭니다.
찌~~~~~~~~~이~~~~~~~~~~익!!
깡통형"분무식" 모기약을 뿌렸으나 모기녀석이 "방독면"을 썻는지 꿈~쩍 하지도 않더군요.
예전...
입에 대고 후~~~욱 하고 뿌리면 그 냄새에 취해 머리가 띠~~~~잉!!~~~~ㅎ
혹 기억 하십니까??
오래간만에 보시지요.
헌데 제가 기억하는 초창기 모델은 아닌듯 합니다...씨^___^익
오랜만에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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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들이보면 음료수줄알고
병뚜껑부터 깔거구만요~~ㅎㅎ
어지럼증있는 분에겐 비추입니다^^
입으로 훅 불던 모기약~
휘발유 냄새가 많이 났었죠^^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편리한 제품이 있으니까요~~~
분명히 저도 사용했던것 같은데........
저 약 똑합니다.
약 치고나면 골이 띵합니다.
초창기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초창기 제품은 입에 대고 부는것이 함석으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