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준아빠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파란만장한 한해가 져물어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많이 힘들었던거 같네요.ㅜㅜ
한달에 한번 힘들게 허락받아 출조 했는데
허리디스크가 발병을 하여 그마저도 힘들었네요.
선배님. 후배님.. 무엇보다 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번 첫눈올때 낚시갔던 사진입니다.ㅎ
그리고 써비스.. 우리 영준이 마니 컷죠?.. ㅎ


방가워유^^
내년에는 498하십시요~~
그림자님 영준이랑 노는 낙으로 보낸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영리하고 천진난만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