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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에달 12-01-29 19:56
팔각모님...강건하시죠...
팔각모 12-01-29 20:03
못달님 목소리를 들어야 힘이 날텐데여 ㅎㅎㅎ
동낚님 몸좀 어떠십니까? 올해 날씨가 따뜻해서 부들이 많이 자랄꺼같은데...
수초제거 연습 미리해두세여.
하사님 무탈하시지요?
올시즌은 화성권 버려야겠습니다. 충청도가 자꾸만 눈에 밟히네여 ㅎㅎ
1월달이 저물어 갑니다.
평온한 밤 되십시요.
붕어길목 12-01-29 20:12
안녕하세요 팔각모님..
올한해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예전 조행기에서 서해교전 전사자 사진올린신거 생생히 기억합니다..
보기가 아주 좋았읍니다..
빼빼로 12-01-29 20:18
팔각모님~어대갔다오셨어요~
오래만에 뵙습니다~
이런분란에 당사자들은 범인이 누구인지 원 뿌리를 뽑아 내야 자꾸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또"몇몇 분들이 분란을 일어켜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로 끝나겠지요.
올해는 하시는 사업이 술~술 풀리시길 멀리서 나마 기원합니다~
소박사 12-01-29 20:59
팔각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업대박나시고 어복도넝치십시오^^
쌍마™ 12-01-29 21:05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건강하게 있쥬ㅎㅎㅎ
이스타나 12-01-29 21:10
장르를 안가리신다면 한번은 같이 대 담그고 싶은 그런 분이십니다.(얼음낚시 말고요)
팔각모 12-01-29 21:58
김제꾼님 잘 계시지요.
가마솥 잘 구하셔서 효도하세여 ㅎㅎ
소박사님 지방출장길 조심운전하시고 식사 꼭 챙겨드시구여.
쌍마님은 통화해서 패 쓰 ~ ㅋㅋ
이스타나님 전화 감사했습니다. 물 녹으면 뵙지요.
가비형 12-01-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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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바쁘면 눈돌릴 사이도 없읍니다...ㅋㅋ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