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오랜만에 문안 드립니다..... 정신없이 흐르는 시간속에 제자신을 점점 잃어가는듯 하네요 ... ~~~~~ 요즘도 저는 변함없이 수제햄버거 장사를 합니다.... 아침 6시부터 고기 소스 야채 준비하고 밤11시쯤 집에 들어 옴니다요 ...;; 나이 50을 넘기니 체력도 많이 떨어 지는군요 .... 그 좋아하는 낚시는 ~~~~~ 에 효 ~~~ ;; 아마도 낚시줄도 삭았을 겁니다.... 요즘엔 제 햄버거 장사하는 분들도 늘었고 또 우리 회원님들도 오셔서 사가지고 하심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약속했던 월1회 햄버거 봉사와 무료로 도장 파드리는것은 도장만 하고 봉사는 못했는데 아마도 이번주나 담주에 갈듯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을려 노력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며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인사 드립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물가에서 한번 뵙으면 합니다... 경기남부권에서 어느분이 좀 총대좀 메셔서 한번 낚시 가시게요 ~~~~ 아 ~~~~ 붕어얼굴 본지도 ~~ 가물가물 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만 하시길 기원드리며 저는 물러 갑니다 ^^* 추신 : 한 30 ~40분정도의 햄버거 봉사를 게획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설 또는 꼭 이런곳에 갔으면 하는곳을 아시는 분들은 제게 연락 주시고요 무료로 도장도 파 드리고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 금요알 아침에 차한잔의여유 배상 010 6898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