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으로 인사이동 후 낚시도 제대로 못 다니구..
월척도 눈팅만 하며 지내고 있네요.
회사에 노는 텃밭이 있어서 봄부터 흙 뒤잡고
비닐 씌우고 하니 제법 밭 같아 보이네요..
어버이날 맞아 시골가서 고추모종을 갖고 와
파종을 마치고 보니 상추는 벌써 먹을만큼 컷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다들 무탈하시길 기원하며 짧게나마 안부글 남깁니다.
늘 즐겁게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무농약 약상추 좀 던져주셔유~^^
부지런해야쥬~~~
잡히가유
상추 좀 주면 눈 감아 드립죠.
농파라치 붕춤
작농도 가능하고...
워디로 오셨데여???
간간히 소식 전해 주십시요^^*
부지런해야…
그래서 저는 늘~ 마트를 애용함미다
부지런한 분 여기도 계시네요.
저 채소새싹 처럼 아이들도 잘자라쥬?(설마 아직도 미혼은 아니겠구...^^)
바베큐 테이블이랑..그늘막 파라솔이 있으면 좋겠다고..회사에 건의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