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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한동안 헬스에 미처서 운동만하다가 간만에 낚시 왔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좋은 자리는 이미 알박기 천지네요 

제가 온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여기도 최상류 삭은 수초지대에 알박기가 있네요 

이거 철수 할때까지 사람 안오면 좌대 뒤접어 던저버리고 가도 되나요? 이거 처벌 받나요?


어딜가나 많아요
경산권, 더 더욱..
헬스보이 다녀감.
이리 쪽지 냄기고 오십시요
물 속에 처박고 가세요..
저는 책임 못짐...^^
깜깜할때 물속에 쳐박아 버리세요.
보통 알박기는 몇사람이 같이하는듯 해요.
조용히 부셔버리면 됨니다.
지금 저희쪽도 나가고니 난리더군요 ㅡ,.ㅡ
아... 진짜 욕나옵니다.
없을때 그럴수만 있다면
불법 좌대및 텐트가 없어지겠죠.

공원지대에도
처치곤란을 격고 있음을
참고 하시면 될듯 하네요.

확...!!
부셔 버리고 싶은맘 굴뚝 이네요.
그렇군요 내일까지 있으면 민원 넣고 철수해야겠네요
기성품 파는 좌대,텐트를 뒤집게 되면
문제가 될 수도~~~
워~~워~~하세요
알박기도 문제지만 쓰레기도 문제입니다
쓰레기문제로 저희동네 몇몇저수지 낚금 돼었습니다
그리고 수자원 공사 직원도 우연치않게 주말에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쓰레기 불법좌대 민원 많이들어온다.
에휴~~~
낚금돼어도 과연 알박기놈들 과연 정신차릴까요?
낚시대를 불싸르고 싶은마음ㅡㅡㅋ
부시지 않고 옆으로 치워놓는 것 정도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알박기 하는거 보면 짜증 나죠....
산란철 고기 좀 나온다 싶은곳은 장박에 알박기에...어쩔수 없는 상황이고 현상입니다..
눈꼴시러워도 직접적으로 손대는거 보다 신고를 하시던지 아님 피하시는게 답입니다..
똥은 절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욕심을 조금만 비우면 될것을 왜그리 악착같이 취미생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속은 쓰리겠지만 건들지는 마시고
철수길에 신고해버리셔유
향기님 말씀처럼 똥싸가 최고일듯 두분다 평생 기억에 남을듯요 ㅎ
사유재산이라 개인이 손대시면 처벌받습니다;;
그러고보면 양어장 관리형 낚시터도 좌대 방가로
불법 아닌가요
나도 시청가서 저수지에 수상가옥(집)한채 짓는다고
허가좀 받어야겠다 ㅋㅋㅋ

좌대에서
하루하시죠
오면
감사히잘썻다말씀공솔히드리면
안될까요ㅎㅎ

머라하면
도망가야죠ㅎㅎ
저는 조그만 소류지에 알박기 해논 좌대 뒤집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주 가보니 좌대 철수 했더군요
예전에 바람이 심하게 불던날.. 알박아놓은 텐트 고정줄 잘라버리니 자알~ 날아가던데요..
부셔도됩니다. 버려도되고. 똥꾼똥꾼들 하는것들이 보통 저런짓거리 많이합니다
전 나무 빠렛트 짜져 있는거 텐트랑 칼로 찌쪄버리고..나무 빠렛트 컷소로 싹 절단 식켜 버림
주위 한번 싹 둘러보고 밀어버리세요...cctv 달아놨겠습니까?
여기 알박기 하시는 분 몇분 댓글 달으셨네요 ㅎㅎㅎ
알박기한거 보이던데
다음에 갔을 때도 보이면 손을 좀 보고오겠습니다.
저는 차에다 충전 그라인더 갓고 다닙니다
아시바 빠이프로 입쁘게 져놨길래 다 잘라서
물속에 수장 시켜 버렸읍니다
분리수거 하면 됩니다
"누가 버리고 가서 분리수거 재활용 했다."
큰 저수지 한국 농어촌 공사에
민원 신고하면 빨리 해결합니다 조그만한
저수지는 구청 또 시청에 신고하면
절차가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경험해봣습니다
좌대바로 옆에 좌대놓고 낚시 합니다
와서 지.랄하면 사람이 없어가 안하는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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