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28살 이후로는 잊고 살았던 도전이란 낯선 단어가 . 요며칠 다시 꿈틀댄다. 무언가를 시작하는것도, 키우는것도 도전하는것도 나도 모르게 벌벌 떨며 더듬거렸는데 조금은 알량하지만, 지난 20대의 패기로 달려들어볼 용기가 뽈록 나온배에서 꿈틀거린다.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기보단. 대고빡이 깨져도 들이대고 부딪히고 살아바야긋다. 2015년이 기대된다~~~
소박사님을 잘안다더라구요.
상당한 미인이던데,
역시 동건이 형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유~~
제가 소박사인지는 우리 마눌도 모릅니다.
저도 월척을 안하면 제가 소박사인줄 잊어 먹습니다
미스테리 미남 소박사
유유상종인데요. ㅋㅋ
새로운 힘이 나신다니
보기에 참 좋습니다~~~~~~~~~
20년만에 스포츠머리해봤네요
이박사님 약올ㄹㅣ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