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당근에 대나무 받침대가 떳네요 낚시대였음 샀을텐데 천집에 넣어서 팔았었는데... 아쉽네요 근데 이거 귀하긴 한가봅니다 2만원이래요
정겹네요.^^
사라진 거군요. 오랫만에 소중한 추억의 물건이지만
그래도 이만원은 좀 너무한듯..
낚시 하시는분들이 귀했죠
낚시하시는분들보면 가서 구경하고 그랬었죠
잘보았습니다,
꽂는 대나무 낚시대 6m 짜리가 있었더랬죠.
꼬기 막 5톤씩 잡곤 했었더랬는데요.
아! 옛날이여.ㅡ.,ㅡ;
저도 당근에서 같은것을 보고있었는데ᆢ
옛날 금호강생각이 나네요
담여수님
저는 대나무낚시대 천집에 들어있는 거 2천원에 샀었던 거 같네요.. 초등학교쯤에
친구가 짧은대를 샀는데 한 두칸이나 되나?,
돈은 500원 내외로 주고 산거같은 기억이 있네요.
그때 검정학생화가 250원이었는데...
추억 돋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