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틀간 짭짤한 비가 내려줘서 주말엔 제 법 선선한 기운까지 느낄 수 있었네요. ^^
어김없이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퇴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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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 아니.. .활기찬 하루 되셔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른곳에는 비가마니왔나보네요ㅠ
이미 오래!!!
아직까지도 속이..... 으 으......
4짜만 댓수 했으니. ㅡ,.ㅡ"
그래서인지 계곡에도 물이 자박자박하니 좋았슈~
새우 채집망에 떡밥넣어서 던져두니께, 멸치 같은애들이 바글바글 , 마릿수는 겁나게 하고왔어유~ ㅋ
부러워서
사짜가 나옵니다 ^^
왠지 자게방에 고수분들 겁나게 많으신듯...ㄷㄷ;;;
낚시는 자게방에서 배워야것어유~ +_+
대청호 가보고 싶습니다.
작년 딱 한번 입질에 설걸려 빠진 놈 보러...
영접하겠습니다
더욱 동질감은 느끼면서, 나만 못잡는거 아니다. 다른사람들도 못잡드라하고 마눌에게 큰소리는 칩니다.
더군다나, 옆에 앞에 저수지가지천이고 소류지도있고 한데도 못잡으시는분 oi들어보세요.
대청호가 겁나게 크죠잉.. ㅋㅋ 시간만 벼루고 있습니다. 대청호 낚금과 낚시가능 지점의 사이에서 함 던저봐야 하는데 말이죠~!!!
나올까요? 자게방의 기운을 받아서 던지면 머 4짜 안나오겠습니까. 요즘과 같은 분위기에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