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연휴라 붓싼 용궁사 초대받아 한몫?땡기고, 붓싼에 있는 은성.. 해마둘~ 은성 맞쥬?? 절,은성서 시쥬받꼬ㅡ.,ㅡ 딸래미가 좋아하더군여 아 자본주의~ 오늘은 캠핑 안가고, 호텔 왔십니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부처님오신날. (맞십니다) 연휴 잘보내십시욧 놀다갈께유~♡
초를 보니 칠백살쯤 되신듯....ㅋ
근데 사진은 입절전 모습인듯 합니다^^
그라믄 900살
앞으로 100년 더 사셔야 하네요
추카합니다
천수 누리겠십니다.
또다시님.
매일이 부처님 오신날이라 생각합니다.
어인님.
(가발입니다)
노지사랑님.
저도 만독불침의 경지에 이루면
천수,만수 누릴거 같네유
나무관세움...
벌 서셨군요
극랑왕생 빌어디릴께유~
붕춤님.
넵
벌섰쥬
감사디려요~
향기여인님.
향기여인님도
늘 행복하십시요
부럽네유.
그 활기찬 푸르름이,,,
5월은 가정의 달이니까유ㅡ.,ㅡ;
해유님.
집가는길인지
비옵니다
푸른하늘 부탁디려요
비가 와야 됩니다.
참구가윳!
가정의 달 화이팅입니다.
다와가니 비그쳤는데여??
영팔똘만이님.
같이 행복합시다
장성한 아들만 있는 나는 부럽기만 하네요. ㅠㅠ
포기하가
가족과함께 즐버운시간 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