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하려고 인근 물가에 왔네요. 연휴동안 일만하고 올만에 물비린내 맡으니 맘이 편해지네요. 내일부터 열심히 일하기 위해 힐링 시작합니다.
찌보기도 좋고
멋찝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초절정 고수십니다.
저는 이제 한대피는디..
ㅠㅠ
훌쩍훌쩍~~
다음에 영양으로 낚시한번 갈 겁니다. 긴장 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