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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오늘은 해뜰런이 아니고

오픈런입니다.

10시 30분에 문을 여는데

10시에 도착해 미리 대기합니다.

 

오픈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게방에 오래 머물다보니

숫자 3이 따라 다닙니다. ㅡ.,ㅡ

 

오픈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픈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9번째 전혈~~

이제 한번만 더 전혈로 헌혈하고

그 뒤에는 

혈장 성분혈로 할까 합니다.

 

 

오픈런도 즐겼으니

실실 지브로 가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는 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일은 골라서 하시는듯 합니다
점심 저녁 든든히 챙겨 드세요~
폭넓게 삶을 즐기고 배려하는 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오늘의 헌혈이
많은 사람들에개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난중에 50.3미리 대물붕어 하실겁니다!!
요즘은 헌혈하러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ㅎㅎ
제가 가는곳만 그런건지
그래서 사람없으면 하고
기다려야되면 그냥 나오고 그러내요
대물도사님
세상에 나와 타인에게 도움이 될때도 있어아 하지요.
가끔 한번씩 댕겨올뿐입니다.

실바람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요즘은 혈액보유량에 조금 여유가 있던데, 아픈사람이 적은건지? 의료대란 영향으로 수술이 적은건지? 그렇습니다.

하드락님
작은 나눔일뿐입니다.
69세가 되기전 30번을 채웠으면 좋겠는데 어떨런지?

담하빠님
조금 더 쓰시지요.
그래도세치는 넘어야~~~ㅎㅎㅎ

2칸대최고님
레드커넥트 앱을 설치하고 예약하고 가면 편합니다. 혈액검사결과도 바로 확인하고 좋습니다.
요즘 학생들 대신 젊은 사람들이 많이ㅇ보이기는 하더군요. 오늘도 9명중 저 빼고는 다 2~40대 더군요.

어인님
천사는 자격증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 자격증 없는디요...ㅎ
항상 한결같으십니다~

노지선배님!!!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무한으로 보내드립니다~^^
20대때 두번 해 봤는데 바늘이 너무 무서웠어요.
첨엔 멋모르고 주사바늘로 빼나 생각했었는데 채혈바늘을 본 순간 이건 바늘이 아니라 빨대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엄청 굵습니다.
근데 이걸 20여번 가까이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제 기억에 30회 했을 때 은장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디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한 때는 2달에 한 번씩 했던 적이 있는데 언제 부터인가 헌혈 회수가 많이 줄어 들었네요.
41번째가 마지막인데 50번까지 채울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오픈런까지 하시다니 고맙습니다.
제리님.
사람이 변하믄 죽는대서요....ㅋ

부처핸섬님.
존경하는 의미로 로얄살루트 한잔만요...^^

또다시님.
그정도는 아닌데요...ㅎㅎㅎ
잠깐 따끔하면 끝납니다.

5짜좀보자님.
멋지십니다.
저는 30번이 목표였는데, 중간에 아프고 해서 한동안 멈췄습니다.
젊어서 했어야 하는데 젊어서는 해외출장이 잦아 못하고 이제 할려니 체력이 달립니다. ㅡ.,ㅡ

지붕지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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