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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2-02-05 17:50
두분 말씀 잘 듣고 새기겟읍니다~~!!
근데 상처 안받는다 하면서도 아직도 잘 안되네요...^__^
매복한땅콩500 12-02-05 17:50
안녕하세요
언젠가월척탈퇴하면서마직막전화드렸더날이생각나네요
기억하실런지요?
분란속에사람이바로보이더군요
그냥그러려니했던것들을확인하는계기도되었구요
사실성경신님이글올릴까봐불안하기도했어요
ㅎ
건강하시구요
하나로 12-02-05 17:51
ㅎ~ 이곳도 사람사는곳임에 틀림 없는거죠~
고속도로를 편안하게 달리다보면 졸립고
꼬불꼬불, 울퉁불퉁 시골길을 달리다보믄
경치에 흠뻑 빠져서 또다른 세상을 보는거 아닐까요~
또 그래야 사는재미가 있는것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보면 성경신님 처럼 내공도 쌓이고,
다시 그런일이 생겨도 상처두 덜받고...
가끔은 심하지않은 소란도 필요하다 생각듭니다,
미느리 12-02-05 17:54
성경신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월척초짜~ 만년꽝꾼 미느리~조차~
온라인 예전 하이텔,천리안 시절부터 잔뼈가 굵은넘인데~
월척지 초절정고수님들 걱정 하시는것은 기우(?)일듯 함미더~
늘 건강하시옵고~
올 대백회때 막걸리나 찐하게 한잔 하입시당~ 켁!
誠敬信 12-02-05 18:08
제작자님^^*
늘 염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잃어버린 체중 반은 복구 했습니다
매화골붕어님^^*
가까운곳에 계신다는것 알면서도 한번도 뵙질 못했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십시다
땅콩님^^*
반갑습니다 기억 하지요
많이 참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어코 남도한번 내려 가겠습니다
미느리님^^*
저와 같이 한잔?
저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ㅠㅠㅠ
달랑무님^^*
저만큼 못생기셨나 봅니다
터트리고 재생수술까지 생각 하시는것 보면^^*
그래도 전 은둔자님 믿고 삽니다 ㅋ
파로호멋쟁이 12-02-05 18:20
위선을 탈을쓴 양아치들이 있습니다
저도 2010년 10월경 릴대 팝니다에 올렸다가 양아치 한넘이 별의별 간섭을 다하더군요
전화상으로 뭐라했드니 나이가 10년 차이도 넘는것 같은데 xx끼 또라이x끼 아니나 하면서 별의별 욕을 다하더군요
그내용은 지금도 핸드폰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음과같이 문자가 왔습니다
[머이런 정신나가신분이 계십니까 월척에 릴거래도 안해보시고 말그대로 10년쓴거 60프로 책정해서 상관마라니장난하니 기다리라는데 내가함찾아 갈까요 문자주시요 얼굴뵙기 원하면바로가 드릴테니"] 하고 문자가 왔습니다
아직까지 시간이 나질 않아서.. 시간이 나면은 꼭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것 입니다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합시다
물찬o제비 12-02-05 18:33
형제지간에도 멱살잡고 싸움질 하는 세상이라
팔도에서 동서남북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잡음은 항상 존재하지요!
더구나 이곳은 오프라인과 동시에 연결 되었기에 또 언제 어디서 불미스러운 일은
항상 공존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에는 함께 건배의 잔을 들고 나쁜 일에는 누군가가 사실확인을 하시어
보기좋게 중재 역활을 해 주는것도 월척의 미덕이고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10대 20대 3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다양한 연령대의 월척지에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저 부터 반성과 아울러 좀 더 성숙한 사람으로 생활 하겠습니다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낚인뿡어 12-02-05 18:56
글 마음에 와 닿슴니다.넷상에서 특히, 댓글에서 인신 공격하시는분들 윗 글읽고 자중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 부탁해유~~~~
낚인뿡어 12-02-05 19:19
월척에서는 이슈방에서 공격성댓글이 많은데,역대 대통령 현직각하 여,야 금뺏지달고 정치하는분들 때문에 대립이 심한데,원인 제공하는 그분들이 나쁘지 우리 월님들 속마음은 군자이십니다.조사님들 낙시터에서 만나면 그리 좋을수가 없어요.특히 월척회원님들 여러번 경험 했습니다.
『올림사랑』 12-02-05 20:12
안녕하세요 성경신 선배님
명절때 제가 직접 갔어야 하는데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전화라도 드려야할텐데,,
건강조심하십시요.
선배님들 그만 자중하심이 어떠실런지요
한참 어린 후배가 보기에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빼빼로 12-02-05 21:49
아주 좋으신 말씀을 감사에 말씀올립니다.
성경신님 건강이 차츰 좋아지신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월5일 오늘이 저 월척가입 한지가 딱"5년이네요.
그때 아무도 모르던 초심으로 돌아갈까합니다.
사람이 한계에 부닥치면 무슨말인듯 못하겠습니까만.
빠른 쾌차기원합니다~
채바바 12-02-06 04:48
웃으며 즐길뿐입니다^^
오프 에서는 연관되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만..온은 하루가 멀다하고 이해타산이 심하니..
단지 이웃이 겪고있는 모습들이 편치않을 뿐입니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음은 익히 알고 있지만.....타툴일을 논쟁들 하시면야 무에 대수겠습니까...
체중도 회복 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