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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된장국(부제: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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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마님께서 웬일로 올갱이 된장국을 끓여주신답니다 머 찍소리 안하구(사실은 못하구)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데,,, 올갱이가 전혀 씹히지가 않네요;;; 휴,,,, 뭔가 숫가락에 걸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휴~;;;. 마눌나이 쉰둘 범띠입니다,,,. 지보다 네살이나 많아유, 뭐라 말도 못하구ㅡㅡ;; 누구처럼 몇대씩 맞고 사는게 나아유~
올갱이 된장국부제이런 된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고기 국엔 소를 통째로 넣으실듯 합니다.



뭔가 좀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요?

혹시 최근 가입된 보험 있는지 확인 한번 해 보세요.
소풍님의견에 한표 더 드립니다~~^^
치아보험 가입하신듯
무서우면 씹어드셔야 합니다..

꼬리곰탕 아닌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하세요..
그래도 혼자 사시는 분들에 비하면 나은듯 합니다.
깊은뜻이 있는 올갱이 국인디...

나쁜쪽으로만 생각 하지 마시고 좋은 뜻으로 해석 하세요..

잘못 생각 하시면 정신 건강에 무척 안좋아요..
사골곰탕도 뼈가우러나야 제맛인듯...

올갱이국도 껍질채다들어가야 제맛이납니더...

싸모님이 정답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맛나게 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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