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때문에 낚금시키더니 저 흉물스러운 모노레일은 뭔지 ㅎㅎ 수변 데크가 유지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다 세금이죠?) 환경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있죠.
잠홍지 낚금해서 개발한다고 정부로부터
환경부담금 400~500억 받아서 그곳에
프랭카드로 도배했었는데 ..
또 다른 저수지에도 개발 명목으로 검은 그림자를 쒸우는군요
관광지 만드네요.
오리배 띄우면
환경오염으로
신고합시다.
자꾸 갈데가 없어지네요.
이천 사음지도 금지되어 끝났습니다...ㅠㅠ
사람들 오지도 않는데 뭐하는 짓인지
저수지에는 저런게 당연히 있어야되는줄 아는가...
동네 회관 하천변 공원 등에 이용하는 사람 한번도 본적없는 수많은 운동기구들...
도데체 무슨 생각일까요...
인사 사고가 나야. 영업정지
사고후. 철수
내가 이렇게 시민들을 위해서
맹길었다고...
저 수순으로
날아갔지요.
관광버스들
우르르 다녀가면
음료컵. 쓰레기 난리입니다.
낚시꾼들 중에는 줍는 사람이도 있지요.
안타깝네요.
저수지와 수로에
낚시를 권장하고
휴지기를 두는 것이
환경에 더 도움이 될텐데요.
별별스런 어플리케이션은 많은데...
요즘 위성으로 3X3 미터로 좌표가 찍히는 시대에
드론이 날아다니는 시대에
지자체에서 일자리 늘고 선순환되는 사업을
왜 모를까요.. 안타깝네요.
11월에 서산 단수되어서 난리나고 얼마전엔 단전되어서 대기업 피해 막심하고
그런거 개설하라고 돈을써야지
아무도 구경가지 않는곳에 50~60억써서 저걸 만드니
뭐 내가 낸 세금으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서산사람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으로 만드는것인데
그돈이면 불우한 학생들이나 아픈아이들이나 독거노인들을 도와줘야하는데 실행 비용이 50~60억이고 그게 다 온전히 쓰일지
것도 의문이고
계속 낚시 금지시키고 시비 엄하게 써버리는 사람을 계속 뽑아주는 지역 사람들이 젤 문제라고 봅니다.
낚시인이라도 오는게 다행인줄 알아야 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