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르마로 짐빵을 하였지요....2번.
전빵다피고 찌멍때리고 있었지요.....
다른분들은 찌가 잘보이던데 제폰이 꾸져서 찌가 안보이네요.
하여간 찌멍때리다가 심심해서 월척 접속.
이래저래 뎃글달다가
맨날 꽝님의 댓글중 가랑이벌리는 처자를 보았네.
그런데 계속 말뚝이던 찌가 앞에 와있네요.
작년도 그랬지요 월척만 접속하면 입질하는.......
월척입질은 자동빵도 없어.......
올해도 월척 보는척하며 겹눈질 해야것군요...
붕어들이 쳐다보고 있으니...........
그찌의 형태가 고추찌인가....요??
^^;;
(아!! 이놈의 음란마귀...(-_-;;))
맘이 이쁜 사람 눈엔 잘 보이는디유???
낚시 가고 싶어유.
다른 한쪽눈은 찌에
큰거 하이소^^
끝까지~~~~~~~
찌불 밝히고
선그라스 착용하셔야 되는걸 ㅡㆍㅡ
언제나 처럼 멍때리다 끝나진 않것지요?
운영자가
붕어라는 소문이....
자게에 집중하시면 글케됩니다
폰을 찌 쪽으로 보여 주면서 라이방을 끼시고 해 보세요.^^
붕어들이 탁히 머리가좋지않아서 잘속습니다.
예전에 낚시터할때 한번해봤습니다 ㅎㅎ
빠질만 하셨어유 ~~ㅋㅋ
다시한번
제가 큰 죄인 이네유 ㅜㅜ
어제,,폰 보는중,,뒤에서 느닷없이,,스메싱 날아왔음요,,,
눈에 힘주고 쳐다보면 말뚝 잠시 딴짓하면 춤추다 내려가고 헛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