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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동네 비가 오네요,,,

막 내립니다.. 폭우수준입니다.. 우리 아들 친구들과 태안으로 놀러 간다고 다 준비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비가 오네요,,, ㅋㅋㅋ 안절부절을 하고 있군요,,, 사알짝 제 눈치를 보는 것이 태워다 달라는 분위기인데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알아서 가겠죠,,ㅎㅎㅎ 빗속을 걸으면 떠오르는 모습~~~~~ 도대체 비가 오면 왜 좋을까요??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오

달처럼 탐스런 하아아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사라진

긴머리 소오녀야~~~~~~~~
달처럼 탐스런 하아아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 없이 사라진

큰 머리 소오년아~~~~~~~~
달처럼 탐스런 하아아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 없이 사라진

큰 머리 소오년아~~~~~~~~
달처럼 탐스런 하아아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데오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오심 조오심 징검다리

건너던 데오야~~~

데오야~~~말을 해다오~~

띵띵띵~~^^

데오 데오야@@

몸 성히 성히 잘 있느냐?
음!! 좀 있으면 전통가요로 등극할 테세로군요,,흠~!!! 물론 큰 머리 소년은... 좋군요,,ㅋㅋ
댓글 다는걸 보면 재기가 대단들 하십니다...하하하하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눈동자~~~

그여인을 잊지몬하네~~~

가스나 오데로 시집 갓을까유~~ㅎㅎ"
누군가 당신을 째려보고 있슴다

항~~상!







이...이기...무신...


째렸습니다. 두더쥐 로데오님!
아따~~~

마빡 쉬원합니더~~

근데 속이 안 좋네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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