쪈이 쫌 필요해서 나름 싸게 내놓는다고 제 주력대 아피스 SL호강 32대 3대를 10만에 올렸네요
두대만 구입 요구해서 7만 선불 떡밥찌 두개 해서
보냈네요
근데 오늘 바다보고 구매자 실금 3센티 있다고 하네요 두말안코 부치시오 환불 한다 했어요
제가 올린글보심 중급 이라고 월님들 서로 피료한 물건 쫌이라도 싸게 사고 싶고 파는님은 최대한 덜 손해 보고 시픈 맘임니다 애기 안함 모를 흠집 아니 안해도 자세히봄 알 수 있는 거 고른거 트집으로 중고 구입 쫌 그러네요 기냥 새거 사세요
그게 덩신건강에 조아요
올 만에 올리는 글이 쫌 거시기해서 지송 함니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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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많이 상하셨군요 선배님!
우짜것습니까?
걍 좋은 맘으로 지나가십시요^^
얼마전 받침틀 헐값에 매입하구 생각지두 않게
버리는 구두 보내준다카구~~ 3.6대 낚수대 한대와 받침대 보내주신 꽤심하게 이뿐 로X5님
자알 새기 들으셔유~~ ㅋㅋ
보내주신 받침틀은 괴기잡는데는 전혀 필요없구
숙면용으로 자알 활용하구 있심다. 꾸벅 ^^
파시는 분은 그간 정들었던 놈을 시집살이 보내는데
친청떠나 궁합 맞는 집에 자알 살았으문 합니다.
서운한 마음을 푸시옵고 소장하구 계신 애검은
궁합 맞는 좋은 시집이 있을 줄 아뢰옵니다. ^^;
걍 훠~~이~훠~~이 하이소. . .^^
그기 정신건강에 조아요. .
담에 함 뵙길 청합니다 남생이 선배님!
지가 껄쭉한 마걸리 한잔 올립니더. . .ㅋ
표현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자게방이라고 무조건 내편 들어주길
바라는것두 별루구요
반품하라고 하신건 잘하신것 같아요
실금이 있으면 판매전 발견치 못한
판매자는 두말않고
반품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남생이선배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안다고 친하다고 닉네임 낯익다고
무조건 빨아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좀 많이 좋아 지셨지요?
상하 선은 긋는 사람들에 몫이지요
남생님 전 여 월척에서 제품 팔아본적도 없지만 판다해도 아예 장터를 이용 안합니다ᆢ
말만고 탈만은게 싫어서유ᆢ
서운한점 있으셔도 우짭니까~!!!
표현이 너무 리얼 하십니다
빨아주다니요~~?
옳은 발언입니까?
지금 시비 거시는거로밖에 보이질않네요. .
누가 구매자가 잘 못되었다고 한 사람있나요?
그저 맘 푸시라고 한 말들을
왜 빤다는 저질스런 표현으로 다른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시는지. . .
되도록이면 분란을 일으킬수 있는 발언은 선배님이나 연장자 한테는 않하시고 걍 지나가시길. .
시비 거는거 아닙니다
고칠점은 바르게 말씀 드려야 한다는 것을
저속한 "빤다"는 표현을 한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허나 친하다고 해서 고참 혹은 선배 지인
이라고해서 그저 넘어가고 모두가 지키는
기본도 어기는것을
잘했다고 하시는건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외하고
(그건 표현일뿐 진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주시죠
내다내님....
분란이라함은 무엇이 분란이지요
시비라 함은 무엇이 시비인지요
지나가라 하는말씀 무엇을 뜻하십니까
이해할수 있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잘 알기때문에 드리는 위로의 말로 생각하심 이해가되실까요?
쌍마님은 실수라는걸 모르고 사십니까?
누가 덮었습니까?
누가 잘못 되었다고 편들었습니까?
누가 잘했다고 했습니까?
다른 분들은 모두 잘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 중립을지키는데. . 왜그러십니까?
상황판단을 혼자 어찌 다 하시냐구요. .
남생이님이 그럴분이 아니라는것
저두 잘압니다
그럴분이 아니시기에 발견치 못한 하자에
대해서 구매자 분이 발견후 반품요청시
수긍하신거지요
그렇다면요
클릭하신 분들중 남생이님을 잘아는 지인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누구나 조건같은 회원이 많겠습니까
시비를 걸고져도 아니며 남생이선배에게
도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앞 댓글에
빤다는 표현은 죄송함을 말씀드렸으며
통상적으로 회원이면 할수있는 수위에
글이라 여기며 조금은 강한? 혹은 무례할수도
있는 어투에 글이지만 ..,
댓글에 "빤다"라는 저속핫
본의아닌 표현실수임을 사과드렸고
죄송하다했는데...
원글과 제댓글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제3자 같은 내다내님께
이만큼 혼날일입니까?
내다내님께 묻고 싶습니다
앞댓글에 답을 못들었네요
뭐가 분란이며
뭐가 시비이며
그냥 지나가라 하신말씀
이해할수있도록 짧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럼 걍지나가시란말 표현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 .중립을 지키시란 의미에서 한 말이구요.
분란과 시비는 댓글다신 선배님들을 모두에게 아는사람이라고 빤다는 표현 자체가 펴가르기싸움이 되기에 분란이며 시비라 했습니다. .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
혹시 저한테 무슨 불편한점 있으신지요?
그런게 있으면 따로 연락주십시요
고칠게 있으면 고쳐야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낙수꾼들 다보는자리에서
여러사람 한꺼번에 욕보이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쌍마님 나름 존경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쌍마님답지 않다는 생각이듭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따로 연락을주십시요
따지는 글도 아니고 시비의 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해는 마십시요
마음이 좀 불편하시겠지만 저역시 같은 마음이니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아닙니다 호도치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분명히 단호하게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저속하다 못해 제 얼굴마쳐 붉게 화끈해질
정도에 실수같은 "빨다"에 단어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점은 단언코 인정하며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글을 쓴 의도는 그져 단순합니다
다만 해석에서 오해에 소지도 있음을
인정하구요
하지만 남생선배님에 글만 보았을때
구매자가 트집잡는다 앞으로 구매자는
중고따윈 사지마라 새거사라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
이건 누가봐도 구매자 비하글 처럼 보이기에
조금 퉁명스럽게 할말을 했고요
표현이 다소 천인공노할 만큼에 저질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글쎄요.... 이만큼 혼나야 할까요
글쎄요.... 제가 왜 원글과 상관없는 글로
잘안다는 분들께 돌맞아야 하는지 이해
할우 없네요
지인은, 혹은 연장자는 통상보편적인
범위를 벋어나도 괜찮은 것인가에 의문입니다
아끼는 선후배일수록 직언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 한가지 남생선배께 쪽지로 드렸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은 있네요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저 제 생각과 다른 생각을 미리 케치하지
못한 제 불찰이겠지요
내다내님께도 뜻이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분란. 시비. 지나가라는 말씀은
아쉬움이 크네요
쌍마님 뜻 잘알겠습니다
저또한 친하다고 해서 무조건 편드는거 하기싫습니다
그저 위로의 말 전한다는게,
그렇게 오해로 비칠 수도 있다는걸,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그럼 이만~~^^
저도 무조건빨아준다라는 표현. . .
두고두고 아쉬울 겁니다. . .
표현이 저속함은 제 불찰이라 사과드립니다
이제 빤다는 표현 안 할께요
정정합니다
"내가 안다고 친하다고 닉네임이 낯익다고
무조건적으로 호응하거나 편들어주기는
보기 좋지않은것 같아용"
노여움 푸십시요 남생이님
그런사람들이 잘 삽디다ㅜ
여기서 쓰실말은 아닌듯 싶습니다. .
미소짓다님!
예전에 저하고의 거래도있었지만
저도 예의범절을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
잠시 격해져서 마음상하게 한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다시 한번 잘~보시면 편들어준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불편했던 거래에 대한 위로의 말들입니다. .
님의 말씀은 명제로서는 지당하시지만
이글에서는 나올말씀이 아니라는거죠. .
부디 이해주시길. . .
앞으로는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
오랬만에 들어와서 조은 모습 못 보여서
죄송 함니뎌
리텍시님 늘 걱정 해 주셔서고맙습니다
어제 판매 문제로 태어나 첨으로 사기꾼 소리까지 들어서 술을 마니먹었네요 아 요건이 아니고 딴건임니다 술취해서 글 올리고 기냥 잠들어 버렸네요
쌍마님 제가 자게방에 이런글 올린게 제 불찰이네요 물론 장터에도 올렸습니다
쌍마님에게 아니 많은 분들이 그리생각 하실 수도 있으리라 여겨 지내요 그만큼 제하고 친한거 아임니꺼? 쌍마님 덕분에 급 기분 조아 지네요 하지만 제편들어 달라고 올린글은 아니니 그건 거두어 주십시오 저로 인해 열 분들의 조은 사이 금이 안갔음 하는 바램 임니다
제가 글 재주가 읍서 올리면 분란이 생기네요
그래서 그동안 자게방 안들왔습니다 눈팅만 하다 술 취한께 아쉬움에 들어와 글 남기게 되네요 암튼 열 분들 거듭 죄송 함니다 ....
모두들 잘 지내세요 부탁 드립니다
심각하지 않은데요.
게시판의 자유스러움을 위한 비용 같은 게 아닐까 합니다.
자유스러움에 비용치곤 좀 비싸요
단지 아쉬움이 있음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남생선배님 뜻은 잘 압니다
내편 니편에 가르기가 아니라는것
선배님께서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어줍잖은 잡글이지만
한번 우리 생각해보자 라는 뜻에
글이 호도 되어서 아픕니다
고통!
감내!
여기서 확 풀고 기억 밖으로 밀어 내세용
담배 두까치를 물고나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구매자분도 볼수 있게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또한 월님들에게 인상찌뿌리는 글도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저 가볍게 생각하시라구 농담두 곁들여~
속상한 마음을 푸시라구 위로의 말을 남겼습니다.
이후 댓글이 마음을 무겁게 하여
잠을 뒤척였네요.
아침에 눈을 깨어 보니
다들 서로의 다른 생각들이
이해로 결말이 난것 같아 마음이 가볍습니다. ^^;
모든 월님들이 좋은 하루 건강하구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충 싸바싸바해서
당사자끼리 잘 해결할수 있는데
항상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 분들 때문에
(감정이 상해서) 큰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쟁전문조사 ㅡㅡㅡㅡ 랩 ,,, 배상
다만 언어선택이좀...
여기 글을 올린다는건 좋은소리만 튿자고 올리는거 아니잖아요? 왜 중립을 지켜야되는지도 저는 이해안갑니다! 여기 글을올렸으면 댓글은 보는사람마음대로죠!
또한 웃긴건 여기 자게방에 나름 인지도 있는분들께서 어쩌다 의견이 엇가리면 주위분들이 눈치봐서 어느편도 못드는상황이 저는 웃기게 느껴집니다!
쌍마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은 다 알아 들을 수 있지요.
승자도패자도..없잖아요.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면서 가입시더.
허나,하나만요.
공과사는 구별이되어야겠지요.
좋은하루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