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2.5칸 2. 일시 : 20008년422일
3. 장소 : 작은소류지 4. 미끼 : 짝밥
5. 채비 : 원줄1호 목줄0.8.5호바늘
6. 소감 :
20008년4월22일밤11시9분 나의 낚시 인생에 잊을수 없는 밤을 만들어준 한밤의 추억이기에 .....
오후12시경 참으로 날이 좋았다 봄기운이 완연히 온몸을 휘어 감는듯 나른함이 밀려 오는 한낮...
출조~ 결론은 그거 였다. 이리저리 일마무리를 짜 맞추고 출조 길에 나섰다 평소에 가보구 싶었던
머리속에 차곡차곡쌓아놓은작은 소류지 몇몇곳 중 경치가 잴수련한 쪽으로 골라서 출발하였다.
조과에 큰기대 없이 햇살이 날실거리는 은..
여러조사님들의 안출을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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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대물과의 야릇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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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농담 이구요
축하 드립니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흥분되서 오타 났져
저도 오타 좀 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