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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천사 12-06-23 12:34
잘다녀오셔요~~~
소쩍새우는밤 12-06-23 12:36
역시 미남인 우짜노님!
지난해 가을비 내리던 날에
잠시 만나고 사진으로 오랫만입니다.
서운하시겠지만,
잠시만에 돌아오시게 될겁니다.
틈나는데로 자게방에 들리시고
하시는 일 잘 풀리기바랍니다.
물안개와해장 12-06-23 12:41
담 주에 "돌아온 우짜노 !!!!!"
월.화.....금
"나는 당신과 애들의 PET입니다".
그리고 토욜 토산 나면 용서되지 않을까 !
즐거운 조행되십시요.
소박사™ 12-06-23 12:53
낚시는 끝까지 하기가 힘든 취미더라구요
하다가 중간에 가정때문에 일때문에
그만뒀다 나중에 또 하고...........
좀 쉬시다 나중에 다시 오십시요
바람의향기™ 12-06-23 13:56
저역시 20년만에 돌아 왔습니다
내년 2월 부터 또한 낚시 하기 힘들것 같네요^^
우짜노님 마음이 허 할땐 언제든 물가에 빈 자리
남겨 두었습니다
하시는일 만사형통 하십시오...
보고싶어 우짜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