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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순을

먹었더니 응꼬가 간질간질함미다.ㅡ.,ㅡ;


약드시고
옻순은 택배로 보내주세요
몸좀 생각하셔서 탈나지 않을 것들로 골라서드세요.
좋다고 마구 드시지 마시구요~^^
그기가 근질 근질 해야 효험이 있담니다^^^^^^^^^^^^^^^^^^^^^^^^^^^^^^^^^^
옻..
전 심하게 타서 조심합니다..
간질간질 하다가 손 안가면 괜찮은디요.
응까 하고나서 손 안가고 못 버티믄 약 먹어야 혀요. 그러게 엄니들이 암것이나 줏어 먹지 말랬잖유... ㅡ.,ㅡ
옻타는것도 세월이 가면서 변하는듯 합니다
50중반까지는 옻나무를 맨손으로 다뤄도 괜찬았었는대
어느날부터 옻을 먹으면
거시기가 엄청 가렵고 일회용 종이컵만큼 커집니다
다른댄 아무이상이 없는대 꼭거시기만...-_-
약을 먹으면 일주일정도 안먹으면 2주정도 고생을 해서
그 좋아하던 옻순과 옻닭을 꺼리게 되네요
옷타면 그런 증상들이 있군요.
많이 배움니다.
고지비님.
가렵지만 않으면 괜찮을것 같군요.
피터님께 옻순을 좀 따드려야 하나???
고생하시겠어요.
어디에 말도 못하고...ㅎㅎ
노지님
크기만 커지면 좋은대...
엄청가렵고...
진물이 엄청나와서 여인네들이 쓰는
대형 패드를 차야될 정도라 고생합니다
옻순이 벌써 나왔나 보군요...

올해는 따와야 하는데...........

어케 주소 드려욤?
예전에 옷닭 드시고 고생좀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근디 어느순간부터 옷이 저한테 잘 안 뎀비드라구요`~
나이들어 이제 병약해 져서 뎀빌라나?

심히 걱정됩니다.
놀러 다니다 보면 가끔 옷첨가 음식이..........
똥꼬는 며칠 간질간질하다 없어질 겁니다.
옻나무 맨손으로 분질러도 옻을 잘 안 타서요.^^
이박사님
저도 전엔 그랬거든요..
그런대
어느날 갑자기 거시기가 엄청 커지드라구요...
그담부텀 옻만 먹음 그래요...ㅠㅠ
옻진액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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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못집니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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