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텐트 날라가는줄 알았어요..;;;;아니 결국 소변보는대 날라가서 자크도 못올리고 열나 뛰어 주워서 차안에 대충 때려박고.;;
무순 바람이 그렇해 부는지 원..ㅠ_ㅠ 그리고 해뜨기전 눈까지 오네요?~얼씨구~
그냥 이번달은 쉬어야 정신건강에 좋을껀만 같아요...ㅠ 놀러간건대 춥고 배고프고 서럽고....;;ㅠ
이러다 또 점심 먹고 나면 이번주 어디루?누구랑 가지? 이럴듯...;;; 이걸 몇년을 반복하네요...;;
와..오즈에 마법사 될뻔..ㅠ.ㅠ
거친사내 / / Hit : 1392 본문+댓글추천 : 0
모처럼 전투 치뤘네요
집행자님 저 지금 또 월척보면서 아....저기 좋으네?가볼까?이러고 있네요..사내자식이 왜이렇해 가벼이
생각을 바꼬는지 참...;;;;ㅋㅋㅋ
막상 출조안하면 그고통보다 더한고통을
느끼게되더라구요 ㅋㅋ
위에 둔자님..무서운분 이심ㅋ
그정도는 초연하셔야 이름값하는것인데......
저도 추워서 차에서 잠만자다 왔시유~~~
자크!!!!!!!!!!!
붕춤님은 낑겨보셨나요?
저는 그럴걱정은 없네요.....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