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서민들은 죽어봐라 하는것 같기도하구요 가능하다
우리 국민이 정말 하나되어 들고 일어서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임금 그대로. 물가는 하늘을 치솟고... 국회의원 따까리들만 줄여도 그나마 안정된 삶을 누리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씁쓸하네요
주접떨다 갑니다 힘내십시요.
전기 가스비 연료비 때문에 저는 2년전에 집 짓을때 등유 나무 화목 겸용 보일러 로 설치 했습니다 한 겨울 혹한에도 온수 마음대로 쓰고 집에선 반팔 반바지로 생활 하고 있습니다 11. 12. 1 .2. 3 .4 .이렇게 6개월 사용하는 연료비는 약 150 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촌 이라서 전기세는 농업 전기 쓰는데 한달 3~5 만원 정도 들어가고요
30만원....ㅡㅡ;
지난달 29만원.
이번달은 32만원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 오른다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1월 난방비 13만원
밤낮으로 25도 셋팅 반팔 입고 생활
멜빵바지님의
지열난방이 좋군요.
쉬급게 버네요.
방은 다 끄고..거실만 보일러 켜놓고 있어요..
집에서도 내복입고..츄리닝..ㅡ,.ㅡ
난방비, 가스비, 전기료.
에혀어~~~~~~
서민들은 죽어봐라 하는것 같기도하구요 가능하다
우리 국민이 정말 하나되어 들고 일어서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임금 그대로. 물가는 하늘을 치솟고... 국회의원 따까리들만 줄여도 그나마 안정된 삶을 누리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씁쓸하네요
주접떨다 갑니다 힘내십시요.
뭐 이런것들이 있나싶네요
고지서보고 욕나옴
세금과 물가 폭탄
나한테는 말도 안합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도데체 몬 짓을 하고 있는지 원 !! .담배도 끈어야 할것 같습니다.
빨리 봄이와야지 진짜 답없네요
37만원 나왔습니다 ㅠ
이러다 벌어 가스,전기세 내고나면
라면먹고 살아야될듯.
안오르는게 없네요.
내벌이만 안오르는듯.ㅠ
해야 하니 왠지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