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마도 치맥 한 잔은 생길 것 같습니다
완성된 五友歌(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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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기 많이잡는날 좋은분들 모시고
들리겠습니다.
그때 한잔하시지요.
나중에 먼훗날 세월이 가도 따님께서는 저걸보고 선배님을 추억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뭐 하나 남겨줄게 없네요
잘생긴 얼굴 빼고는......
치맥으로 될라나요ㅎㅎ
따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멋진 작품 공짜로 구경 합니다.
치맥 한잔으론 안돼겠습니다
작품 잘보았습니다..
넘 좋습니다...^^
남겨 줄 수 있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부채" 밖엔 없군요.
눈이 호강합니다. ^^
고맙구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반지 만들었던 기억이나요.
단결~~~
평생 간직하며 추억하겠네요..
행복한 저녁식사하시면서 어깨 힘 꽉 주셔도
되겠습니다^^
절친이 술에 쩔어 부서지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지켜만 보고 있자니 무지 짠하고 그렇습니다.
나무향과 글귀의 고결함이 이곳까지 오롯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
받침대 경첩 대신..참나무못, 대나무못이면..더욱더 훌륭할 듯 하네요..^^
!!
자제분들 참 좋아하시겠습니다.^*^
나 두 10년 후에 촌에 움막 집 하나 지으면
하나 부탁 해야지
즐거운 오후 되세요!
사진으로 보는내내 즐겁습니다ㅡ
무탈하시지요ㅡㅡ?^^
근디 한숨은 왜 나오지??
제작자선배님이 더 멋집니다^^
제작자선배님 또한 더 멋지시고....
따님이 좋아할거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너무 멋지고요 ~~ ^^
제작자선배님 또한 더 멋지시고....
따님이 좋아할거 또한 당연하고
저도 엄청 좋아할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