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자식이라는 왕관을 쓰고,
성장하여 가장이라는 왕관을 쓰고.
살아가며 이것저것 그에 따른 왕관을 쓰며.
점점 무거워지는 무게에 양 어깨는 곤두박질 치고,
원하든 원치 않든 세상의 가장에게 주어지는 왕관의 무게는
화려함 보다는 무게에 관심이 있는것 아닐지,,,
이 순간 가장 아름다운 왕관은 초라하지만 가장 빛나는 그런 가장의 왕관이 아닐런지.
이 시대, 재벌도 가장 부러워할 왕관은 그런 왕관이 아닐런지.
나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당신의 왕관이.
나의 새로운 왕관의 무게가, 화려함이 어떨지 모르지만.
남들은 당신의 왕관이 화려하지 않다 말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빛나는 왕관에 비교 한다면
화려하지만 빛나지 않는, 무게감에 눌리는 나의 왕관이 비교됨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 하겠습니까.
무게를 견뎌야 하겠지요.
이것이 내인생의 왕관이라면,,,

한잔 술의 무게도 심히 무겁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돼지들 밥주시려면
기운 차리셔야죠?^^;
왕관의 무게가
욕심의 무게일수도 있습니다
무겁다 느껴지실땐
잠시 내려놓고
쉬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인생 별거 없습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세요.
앞으로 우리가 오십년 살것두 아닌데....
무게를 느끼며 살수있는거 또한 살고있다는 것 아닐까요
좀더 행복한 날 되세요~~
그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릴렉스~ 하시면서~^^
힘 또 내시구요...
힘 또 또 내시구요...
다 압니다요.
두몽님
문라방님께서 저리 귀여우신 분인가요?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겠지요.
오늘은 무겁게 다가왔나 보군요.
사는 게 뭐 그리 나쁘진 않잔아요?
기운내시고 새로운. 하루.
잘 버텨봅시다.
언제나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
술이란 게 생겨난 거 아닐까, 합니다.
꼭 시인이 되시는것 같아유 ..
히스테리 ??? ㅋㅋ
..
마눌님 안테 줘버렸지요..-,.-;;
세상사 투쟁의 역사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