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새끼를 났네요 나름 귀옆지만 전 별루 한마리가 큰 미닐안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한거 발견해서 꺼내줬더니 지금은 많이 똘똘해 졌네요 다른사람들이 가면 위협적인데 제가 가면 그래도 쫌 포즈도 취해 주고 그러네요
불상하지만 거둘수 없음이,,,
고등어 쫌 줘요.
냥이들이 그러는데요.ㅡ.,ㅡ;
밥 잘챙겨주시고 , 접종도 시켜 주시고,.......ㅎㅎ
발목 밑에서 그르릉 거리면 키워야 되유-,.-
냥이와숙녀님.
나중에 힘들어 집니다
강등 되셨어여?
전에 권사였으면 이젠 장로 가셔야죠..^^~
집사로 간택하겠다는 눈빛인데요.?
갖다주면
잘 키울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