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댓글달아서 욕하고 반말하고 인신공격하던 그님들 전부 다 어디갔나요???
집중적으로 공격하던 5명정도 닉네임이 기억나는데...ㅋㅋㅋ
슬슬 터지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로그아웃하셨나?
일부러 다른곳은 댓글달면서 정작 달아야할곳은 안달고들 있네요ㅋㅋㅋ
7월달처럼 그마이 떠들어보시지안고 왜 왜 왜???
부끄러운줄은 아시나보죠 다들ㅋㅋㅋ
쯔쯔쯔...
당사자나 옹호하던 사람들이나 똑~~~같네!
과관이네 과관이야~~~
왜 이렇게 조용한거죠???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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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십시다
덮고 넘어가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미 다 밝혀진것 같은데 확인사살까지는...........
이제 가장큰 분란이 지나갔으니 예전처럼 사람냄시 폴폴나는 자게판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저야 모 이슈판쟁이니 그렇긴 하지만^^*
전 덜 바빠지면 이슈판 건너가려구요^^*
바른말하는분들을 아주 그냥 물어뜯고 날리도 아니었잖아요!!!
그러니 그님들이 정중히 사과를 하던지 끝까지 해보던지 해야죠^^;
그님들한테 님이란 단어쓰기도 아깝네요!!!
아니였군요 쩝..
당사자도 욕나오지만 그외 인간들이 곱하기2로 욕먹어도 싸죠!!!
ㅋㅋㅋ
댓글보세요~~~조용~~~하잖아요ㅋㅋㅋ
만약 제가 7월달에 이런 글 올렸어봐요 아주 잡아먹을려고 개거품물고 달려들었을껄요 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날아갈것 같더군요.
더워도 덥지도안고 일이 짜증나도 짜증안나더군요ㅋㅋㅋ
제3자인 입장에서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니 댓글을 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한번씩 의성으로 출조하면 나란히 자리한 두 낚시점 중 한 곳을 들르게 되는데,
예전 한 곳에서만 손님이 바글바글 했는데 요즘은 두 곳이 비슷하게 붐비네요.
먼저 들른 곳은 제가 뜨내기 손님이었는지 조금 서운함을 느꼈는데
단체손님이나 단골들에게는 친절해 보였습니다.
나중에 들른 곳은 뜨내기 손님에게도 친절 하였고,
무엇보다 쓰레기봉투도 주면서 '주운것 다 가져오세요' 하심에 너무 좋았습니다.
물건은 먼저 생긴곳이 많지만 친절함은 나중 생긴곳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진정하시지요.
이제 모든 님들이 진실을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입에 담기 어려운 막말과 험한 말씀을 무차별 쏘다 내시던 님들께 아직까지 앙금이 남아 있다면
닉네임을 한꺼번에 올리면서 조목조목 따지면서 망신을 주고 싶지만.
서로 상반된 의견으로 부터 출발한 토론에서 부작용은 있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온라인 문화가 절실하지요.
이 점은 아직도 아쉽습니다.
이번 진통을 거울삼아 좀 더 쾌적한 게시판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다들 저처럼 맨붕입니다
얼굴도본적없고 목소리도들은적없지만 보여지는모습에 저또한 존경했습니다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사실인지아닌지 수많은폭로에 변명조차 없어서
답답하기도합니다
어찌되었건 한사람 보내버리신분들 대단하십니다
부디 앞으로 실수하지말고사시어 본인들이 매장당하는일 없기를바랍니다
물건을 받아간 사람이 아무리 순수한 의도라 하더라도
준 사람이 강제라고 느꼈다면 나쁜행동이 맞죠...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죠.
혹여 또 다른 작전을 세우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저는 하도 충격이 커서 아직도 '멘붕'상태랍니다.
저도 모르면 <중>이나 갈 것을 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여지는것을믿는게
당연한일이나 그것이 진실일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죠
조심해야겠습니다. 잘못하면
보내버리겠네요
김일성을 죽여버리겠다고 철통성넘어 갔다왔다는 넘이 하는말
"내가먼저 죽겠더라"
그만하시죠 댓글들 보면 점점 심해지시는듯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죠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조금씩 자재하면서 당사자가 해명해 주길 기다려 봅니다
그토록 싫어했던 행동들이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 날수도 있습니다
막상 만나면 오줌지릴 사람들이 안보인다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다니....뭐가 좋다고 글로 희희덕 거리는건지요??
일개 회원인 저로서는 악동님 자연자연님 그리고 추종자라 불리는 모든 님들이 제가 그동안 도움
받았던 멋쟁이 선배님들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사람?만나면 오줌지릴?
당신이 나를 아는교?
짐 뭐때문에 글쓰고 이러는지 알기는 알고 댓글다는건교?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낄때 안낄때 가려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