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렉 계주 3000M 에서 실격이라. 아무리 봐도 분하고 원통 스럽네요. 독보적인 대한민국 여자 계주를 시기 하는것 같기도 하고. 심판들에 결정을 존중할려고 해도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러님들에 의견은요.?? 뚜껑이 열서서 환장 하겠네요.
노염 푸시고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울나라 국대선수들이 너무 잘 허니께
이 싹아지읎는 넘들이 시기 질투혀서 그럽니다.
위로는 짱께이, 아래로는 쪽바리 쒜이들이........
에구! 이웃 복도 지지리도 읎써유.
울마님 눈물까정 찔끔.. 아 .. 한바리할래다 비만 쫄딱맞구 ...
운수안쫗은날 입니더 ..
에구~~~~속 쓰려라.........인터넷으로 몇번을 다시 봐도 납득 할수가 없네요....
아우~~~짜증이 확 밀려옴니다...ㅠㅠㅠ
뒷따르는 뗏노무 자슥의 앞발 스케이트날이 우리를 치고 그꼴 났으니 저거가 실격이지....
비 쫄딱 맞으신 채바바님 열안받게 되겠습니까.
날씨도 이에 노여워서 강풍에 봄비를 흩날리고 야단났습니다.
짱께이가 뒤에서밀고 우리선수는 그냥 앞만보고달리는데
얼굴은 무슨얼굴 쳤다고 사람환장하겠네
너무잘해도 질투가많읍니다
붕어도 알맞게 잡읍시다
빼장군님 언제한번 들이됍시다
연락주시길바랍니다
포털 댓글에 보니깐~~
그 심판 징역 430년에 처해야 된다고 하던데,,,한 징역 독방 한 1000년은 매겨야합니다...
흐미~~
쿠마도 조녁에 시청을했는데 반칙도 아닌데
또 그사람이 대형사고를 쳐 부렀네요
쿠마도 뚜껑이 들썩들썩 에라 이 XX 야 못묵고 못살아라
적들이 금괘를 훔쳐 갔어요
영 기분이 말이 아닙니다 주말 출조계획은
세우셨습니까..메달 놓친거 보다는
자격미달 심판들이 설쳐되니
세상살이와도 같나 봅니다 ....우리 딸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다음 동계올림픽에는 이런 불상사가 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너무 열받지 마시고 봄이오는 길목에 대물상면 하소서